남구, ‘전국우수시장박람회’서 2개 부문 대통령상
입력 2023.10.10 (23:28)
수정 2023.10.1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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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3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남구지역 2개 시장이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신정상가시장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단체 부문 우수 시장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고, 수암상가시장 임용석 회장이 개인 부문 유공 상인으로 선정돼 역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신정상가시장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단체 부문 우수 시장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고, 수암상가시장 임용석 회장이 개인 부문 유공 상인으로 선정돼 역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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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전국우수시장박람회’서 2개 부문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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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0 23: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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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3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남구지역 2개 시장이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신정상가시장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단체 부문 우수 시장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고, 수암상가시장 임용석 회장이 개인 부문 유공 상인으로 선정돼 역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신정상가시장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단체 부문 우수 시장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고, 수암상가시장 임용석 회장이 개인 부문 유공 상인으로 선정돼 역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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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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