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삼척·철원, 축산악취개선 사업 대상 포함
입력 2023.10.10 (23:58)
수정 2023.10.1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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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춘천시와 삼척시, 철원군이 정부의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춘천시가 '분뇨처리방식개선' 분야에, 삼척시는 '축산악취저감' 분야에, 철원군은 축산분뇨를 자원화하는 '경축순환활성화' 분야에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국비와 융자 지원 등을 더해 모두 22억 원 규모로 축산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춘천시가 '분뇨처리방식개선' 분야에, 삼척시는 '축산악취저감' 분야에, 철원군은 축산분뇨를 자원화하는 '경축순환활성화' 분야에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국비와 융자 지원 등을 더해 모두 22억 원 규모로 축산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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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삼척·철원, 축산악취개선 사업 대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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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0 23:58:03
- 수정2023-10-11 00:11:03
강원도는 춘천시와 삼척시, 철원군이 정부의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춘천시가 '분뇨처리방식개선' 분야에, 삼척시는 '축산악취저감' 분야에, 철원군은 축산분뇨를 자원화하는 '경축순환활성화' 분야에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국비와 융자 지원 등을 더해 모두 22억 원 규모로 축산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춘천시가 '분뇨처리방식개선' 분야에, 삼척시는 '축산악취저감' 분야에, 철원군은 축산분뇨를 자원화하는 '경축순환활성화' 분야에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국비와 융자 지원 등을 더해 모두 22억 원 규모로 축산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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