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현지서 엑스포 부산 유치 홍보

입력 2023.10.11 (07:54) 수정 2023.10.11 (08: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달 2030월드엑스포 개최 도시 선정을 앞두고, 부산시 등이 프랑스 파리에서 엑스포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 행사를 펼쳤습니다.

부산시는 파리 에펠탑 앞 센강 선상카페 '구스타프'에서 SK와 함께 어묵, 동백차 등 부산의 대표 먹거리를 선보이는 '플라이 투 부산'을 열었습니다.

또 구스타프 입구에는 부산 출신 임지빈 작가의 '베어 벌룬' 작품을 전시하고, 지하 1층에는 세계 최대 규모 미술장터인 '아트바젤'에 한국 대표로 참여하는 최혜지 작가가 부산을 주제로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랑스 파리 현지서 엑스포 부산 유치 홍보
    • 입력 2023-10-11 07:54:23
    • 수정2023-10-11 08:36:36
    뉴스광장(부산)
다음 달 2030월드엑스포 개최 도시 선정을 앞두고, 부산시 등이 프랑스 파리에서 엑스포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 행사를 펼쳤습니다.

부산시는 파리 에펠탑 앞 센강 선상카페 '구스타프'에서 SK와 함께 어묵, 동백차 등 부산의 대표 먹거리를 선보이는 '플라이 투 부산'을 열었습니다.

또 구스타프 입구에는 부산 출신 임지빈 작가의 '베어 벌룬' 작품을 전시하고, 지하 1층에는 세계 최대 규모 미술장터인 '아트바젤'에 한국 대표로 참여하는 최혜지 작가가 부산을 주제로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