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체류 192명 귀국…“남은 여행객 230명”
입력 2023.10.11 (18:10)
수정 2023.10.1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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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닷새째인 오늘 이스라엘 현지에 발이 묶였던 우리나라 여행객 백92명이 오늘 새벽 우리나라로 돌아왔습니다.
외교부는 성지순례 등을 위해 이스라엘에 단기 체류 중인 우리 국민 4백80여 명 가운데 백92명이 오늘 대한항공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인 여행객 60명은 어제 육로를 통해 인접국인 요르단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남아 있는 한국인 여행객 2백30여 명도 항공편 또는 육로를 통한 출국을 안내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성지순례 등을 위해 이스라엘에 단기 체류 중인 우리 국민 4백80여 명 가운데 백92명이 오늘 대한항공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인 여행객 60명은 어제 육로를 통해 인접국인 요르단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남아 있는 한국인 여행객 2백30여 명도 항공편 또는 육로를 통한 출국을 안내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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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체류 192명 귀국…“남은 여행객 2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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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1 18:10:27
- 수정2023-10-11 18:17:32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6/2023/10/11/50_7790593.jpg)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닷새째인 오늘 이스라엘 현지에 발이 묶였던 우리나라 여행객 백92명이 오늘 새벽 우리나라로 돌아왔습니다.
외교부는 성지순례 등을 위해 이스라엘에 단기 체류 중인 우리 국민 4백80여 명 가운데 백92명이 오늘 대한항공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인 여행객 60명은 어제 육로를 통해 인접국인 요르단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남아 있는 한국인 여행객 2백30여 명도 항공편 또는 육로를 통한 출국을 안내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성지순례 등을 위해 이스라엘에 단기 체류 중인 우리 국민 4백80여 명 가운데 백92명이 오늘 대한항공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인 여행객 60명은 어제 육로를 통해 인접국인 요르단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남아 있는 한국인 여행객 2백30여 명도 항공편 또는 육로를 통한 출국을 안내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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