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도소 떠난 자리에 시민 휴식공간 조성
입력 2023.10.11 (19:45)
수정 2023.10.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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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가 떠난 곳에 시민 휴식공간이 들어섭니다.
달성군은 화원읍 대구교도소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설명회를 열고, 교도소 터 10만 5천여㎡에 산책로와 휴게공간, 공연마당과 잔디광장 등 시민 쉼터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도소 건물은 최대한 살려 이색적인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라며 내년부터 2028년까지 공간 조성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달성군은 화원읍 대구교도소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설명회를 열고, 교도소 터 10만 5천여㎡에 산책로와 휴게공간, 공연마당과 잔디광장 등 시민 쉼터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도소 건물은 최대한 살려 이색적인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라며 내년부터 2028년까지 공간 조성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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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교도소 떠난 자리에 시민 휴식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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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1 19:45:57
- 수정2023-10-11 19:52:45
대구교도소가 떠난 곳에 시민 휴식공간이 들어섭니다.
달성군은 화원읍 대구교도소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설명회를 열고, 교도소 터 10만 5천여㎡에 산책로와 휴게공간, 공연마당과 잔디광장 등 시민 쉼터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도소 건물은 최대한 살려 이색적인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라며 내년부터 2028년까지 공간 조성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달성군은 화원읍 대구교도소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설명회를 열고, 교도소 터 10만 5천여㎡에 산책로와 휴게공간, 공연마당과 잔디광장 등 시민 쉼터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도소 건물은 최대한 살려 이색적인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라며 내년부터 2028년까지 공간 조성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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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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