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지방시대위 도입 ‘4대 특구’ 유치 추진단 운영
입력 2023.10.11 (21:47)
수정 2023.10.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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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도입하기로 한 '4대 특구 유치' 추진단을 운영합니다.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기회발전 특구를 비롯해 교육자유 특구, 문화 특구, 도심융합 특구로 4개 특구 추진단을 꾸려 격주로 점검 회의를 여는 등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4대 특구에 대한 큰 틀의 방향만 제시된 만큼, 당분간 중앙부처 동향 파악에 집중해 유치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기회발전 특구를 비롯해 교육자유 특구, 문화 특구, 도심융합 특구로 4개 특구 추진단을 꾸려 격주로 점검 회의를 여는 등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4대 특구에 대한 큰 틀의 방향만 제시된 만큼, 당분간 중앙부처 동향 파악에 집중해 유치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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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지방시대위 도입 ‘4대 특구’ 유치 추진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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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1 21:47:43
- 수정2023-10-11 21:58:03
전라북도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도입하기로 한 '4대 특구 유치' 추진단을 운영합니다.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기회발전 특구를 비롯해 교육자유 특구, 문화 특구, 도심융합 특구로 4개 특구 추진단을 꾸려 격주로 점검 회의를 여는 등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4대 특구에 대한 큰 틀의 방향만 제시된 만큼, 당분간 중앙부처 동향 파악에 집중해 유치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기회발전 특구를 비롯해 교육자유 특구, 문화 특구, 도심융합 특구로 4개 특구 추진단을 꾸려 격주로 점검 회의를 여는 등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4대 특구에 대한 큰 틀의 방향만 제시된 만큼, 당분간 중앙부처 동향 파악에 집중해 유치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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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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