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 ‘유커’ 다시 부산 찾는다”
입력 2023.10.12 (07:55)
수정 2023.10.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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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인 '유커'가 다시 부산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관광공사 집계 결과, 지난 8월 부산을 찾은 유커는 만 6천 5백여 명으로, 일본인 4만 천 8백여 명, 대만인 2만 8천 9백여 명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국가별 순위권에 들지 못했던 중국인 관광객은 중국 정부가 사드 사태 이후 6년 5개월 만에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하면서 다시 부산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관광공사 집계 결과, 지난 8월 부산을 찾은 유커는 만 6천 5백여 명으로, 일본인 4만 천 8백여 명, 대만인 2만 8천 9백여 명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국가별 순위권에 들지 못했던 중국인 관광객은 중국 정부가 사드 사태 이후 6년 5개월 만에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하면서 다시 부산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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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 관광객 ‘유커’ 다시 부산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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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2 07:55:15
- 수정2023-10-12 08:30:34
중국인 관광객인 '유커'가 다시 부산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관광공사 집계 결과, 지난 8월 부산을 찾은 유커는 만 6천 5백여 명으로, 일본인 4만 천 8백여 명, 대만인 2만 8천 9백여 명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국가별 순위권에 들지 못했던 중국인 관광객은 중국 정부가 사드 사태 이후 6년 5개월 만에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하면서 다시 부산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관광공사 집계 결과, 지난 8월 부산을 찾은 유커는 만 6천 5백여 명으로, 일본인 4만 천 8백여 명, 대만인 2만 8천 9백여 명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국가별 순위권에 들지 못했던 중국인 관광객은 중국 정부가 사드 사태 이후 6년 5개월 만에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하면서 다시 부산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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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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