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 웅동 배후단지 불법 주차 대책 회의 열려
입력 2023.10.12 (08:04)
수정 2023.10.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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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KBS가 보도한 부산신항 웅동 배후단지 불법 주차 문제와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어제(11일) 창원시 용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창원시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과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형 화물차 주차 단속과 주차장 개설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세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부산신항의 물류 업체들이 밀집한 웅동 배후단지는 대형 차량의 불법 주차로 수년째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형 화물차 주차 단속과 주차장 개설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세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부산신항의 물류 업체들이 밀집한 웅동 배후단지는 대형 차량의 불법 주차로 수년째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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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신항 웅동 배후단지 불법 주차 대책 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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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2 08:04:57
- 수정2023-10-12 08:33:25

지난 8월, KBS가 보도한 부산신항 웅동 배후단지 불법 주차 문제와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어제(11일) 창원시 용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창원시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과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형 화물차 주차 단속과 주차장 개설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세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부산신항의 물류 업체들이 밀집한 웅동 배후단지는 대형 차량의 불법 주차로 수년째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형 화물차 주차 단속과 주차장 개설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세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부산신항의 물류 업체들이 밀집한 웅동 배후단지는 대형 차량의 불법 주차로 수년째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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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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