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미세먼지 줄고 초미세먼지 늘어
입력 2023.10.12 (09:56)
수정 2023.10.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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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대기질은 전년도보다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감소하고 초미세먼지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연간 평균 농도는 각각 29㎍/㎥(세제곱미터당 마이크로그램)과 0.016ppm로, 전년보다 각각 1㎍/㎥, 0.001ppm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오존과 초미세먼지는 전년보다 각각 0.001ppm, 1㎍/㎥ 증가했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연간 평균 농도는 각각 29㎍/㎥(세제곱미터당 마이크로그램)과 0.016ppm로, 전년보다 각각 1㎍/㎥, 0.001ppm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오존과 초미세먼지는 전년보다 각각 0.001ppm, 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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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미세먼지 줄고 초미세먼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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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2 09:56:01
- 수정2023-10-12 10:28:21
지난해 울산지역 대기질은 전년도보다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감소하고 초미세먼지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연간 평균 농도는 각각 29㎍/㎥(세제곱미터당 마이크로그램)과 0.016ppm로, 전년보다 각각 1㎍/㎥, 0.001ppm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오존과 초미세먼지는 전년보다 각각 0.001ppm, 1㎍/㎥ 증가했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연간 평균 농도는 각각 29㎍/㎥(세제곱미터당 마이크로그램)과 0.016ppm로, 전년보다 각각 1㎍/㎥, 0.001ppm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오존과 초미세먼지는 전년보다 각각 0.001ppm, 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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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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