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따오기 복원 15주년’ 26마리 야생 방사

입력 2023.10.12 (10:12) 수정 2023.10.12 (10: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녕군은 어제(11일) 우포 따오기 복원센터에서 따오기 복원 사업 15주년을 기념해 야생 적응훈련을 마친 따오기 등 26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창녕군은 2008년 중국에서 따오기 한 쌍을 기증받아,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따오기 복원 사업을 진행해 지금까지 270마리를 야생 방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녕군, ‘따오기 복원 15주년’ 26마리 야생 방사
    • 입력 2023-10-12 10:12:23
    • 수정2023-10-12 10:42:09
    930뉴스(창원)
창녕군은 어제(11일) 우포 따오기 복원센터에서 따오기 복원 사업 15주년을 기념해 야생 적응훈련을 마친 따오기 등 26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창녕군은 2008년 중국에서 따오기 한 쌍을 기증받아,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따오기 복원 사업을 진행해 지금까지 270마리를 야생 방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