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황금연휴 관광객 53만 명 방문
입력 2023.10.12 (10:39)
수정 2023.10.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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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황금 연휴 기간 50만 명 이상이 단양군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단양군은 지난 추석 명절부터 한글날까지 12일 동안 지역 주요 관광지 20곳을 방문한 관광객은 모두 52만 5천 명으로, 이 가운데 도담삼봉 관광객이 13만 4천 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만천하스카이워크와 구담봉이 각각 6만 6천 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단양군은 올해 관광객 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양군은 지난 추석 명절부터 한글날까지 12일 동안 지역 주요 관광지 20곳을 방문한 관광객은 모두 52만 5천 명으로, 이 가운데 도담삼봉 관광객이 13만 4천 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만천하스카이워크와 구담봉이 각각 6만 6천 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단양군은 올해 관광객 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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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황금연휴 관광객 53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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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2 10:39:40
- 수정2023-10-12 11:02:42

지난 황금 연휴 기간 50만 명 이상이 단양군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단양군은 지난 추석 명절부터 한글날까지 12일 동안 지역 주요 관광지 20곳을 방문한 관광객은 모두 52만 5천 명으로, 이 가운데 도담삼봉 관광객이 13만 4천 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만천하스카이워크와 구담봉이 각각 6만 6천 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단양군은 올해 관광객 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양군은 지난 추석 명절부터 한글날까지 12일 동안 지역 주요 관광지 20곳을 방문한 관광객은 모두 52만 5천 명으로, 이 가운데 도담삼봉 관광객이 13만 4천 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만천하스카이워크와 구담봉이 각각 6만 6천 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단양군은 올해 관광객 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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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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