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열기 한 번 더”…동계청소년올림픽 G-100

입력 2023.10.12 (10:44) 수정 2023.10.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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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이제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11일) 서울광장에선 이를 알리는 행사가 열렸는데요.

2018평창동계올림픽 때처럼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참여 열기를 얼마나 이끌어 내는지가 대회 성공의 관건입니다.

이청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한 올림픽 성화가 안치됩니다.

80일 동안 전국 23개 도시를 밝히며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알리게 됩니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대회를 위한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소개합니다"]

'함께 빛나자, 샤인 투게더'.

김연아 홍보대사의 입을 빌려 지구촌 청소년에게 전하는 이번 대회의 메시집니다.

시민들은 대회 마스코트 '뭉초'와 사진을 찍고, 노르딕스키와 크로스컨트리 등 동계스포츠를 체험하며 얼마 안 남은 대회를 응원합니다.

[오인택/서울시 동대문구 : "동계스포츠를 직관하면서 선수들의 열정도 직접 느껴볼 수도 있고, 겨울의 에너지를 받아서 2024년을 희망차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년 1월 19일, 강원도 평창과 강릉 등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초 동계청소년올림픽입니다.

70여 개국 2,900여 명의 청소년 선수가 쇼트트랙과 스키·스켈레톤 등 1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칩니다.

[진종오/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 조직위원장 : "선수들이 가장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것이며, 또 우리 조직위원회가 함께 전세계 모든 청소년들에게 K컬쳐, K문화 전폭적으로 홍보하면서."]

다음 달에는 자원봉사 발대식이 열리고, 입장권 판매도 시작됩니다.

[김진태/강원특별자치도지사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렀던 곳입니다. 그때의 노하우를 다 가지고 있고, 또 이런 자원봉사 시스템도 다 갖춰져 있습니다."]

강원도와 올림픽 조직위는 남은 기간 동안 붐업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동계스포츠와 문화를 접목해, 2018 평창올림픽의 열기를 다시 한번 재점화 하는게 목표입니다.

KBS 뉴스 이청초입니다.

촬영기자:임강수/영상편집: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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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 열기 한 번 더”…동계청소년올림픽 G-100
    • 입력 2023-10-12 10:44:15
    • 수정2023-10-12 10:57:52
    930뉴스(춘천)
[앵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이제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11일) 서울광장에선 이를 알리는 행사가 열렸는데요.

2018평창동계올림픽 때처럼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참여 열기를 얼마나 이끌어 내는지가 대회 성공의 관건입니다.

이청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한 올림픽 성화가 안치됩니다.

80일 동안 전국 23개 도시를 밝히며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알리게 됩니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대회를 위한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소개합니다"]

'함께 빛나자, 샤인 투게더'.

김연아 홍보대사의 입을 빌려 지구촌 청소년에게 전하는 이번 대회의 메시집니다.

시민들은 대회 마스코트 '뭉초'와 사진을 찍고, 노르딕스키와 크로스컨트리 등 동계스포츠를 체험하며 얼마 안 남은 대회를 응원합니다.

[오인택/서울시 동대문구 : "동계스포츠를 직관하면서 선수들의 열정도 직접 느껴볼 수도 있고, 겨울의 에너지를 받아서 2024년을 희망차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년 1월 19일, 강원도 평창과 강릉 등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초 동계청소년올림픽입니다.

70여 개국 2,900여 명의 청소년 선수가 쇼트트랙과 스키·스켈레톤 등 1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칩니다.

[진종오/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 조직위원장 : "선수들이 가장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것이며, 또 우리 조직위원회가 함께 전세계 모든 청소년들에게 K컬쳐, K문화 전폭적으로 홍보하면서."]

다음 달에는 자원봉사 발대식이 열리고, 입장권 판매도 시작됩니다.

[김진태/강원특별자치도지사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렀던 곳입니다. 그때의 노하우를 다 가지고 있고, 또 이런 자원봉사 시스템도 다 갖춰져 있습니다."]

강원도와 올림픽 조직위는 남은 기간 동안 붐업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동계스포츠와 문화를 접목해, 2018 평창올림픽의 열기를 다시 한번 재점화 하는게 목표입니다.

KBS 뉴스 이청초입니다.

촬영기자:임강수/영상편집: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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