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경제·기후 위기 등 대전환시대에 변화와 혁신 방안을 찾기 위한 전주미래도시포럼 2023이 내일(13일)까지 라한호텔에서 열립니다.
전주시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석학과 각국 도시 대표 등 천여 명이 참가해 세계 도시들이 겪고 있는 대전환시대의 흐름과 위기 요소를 짚어보고 이를 기회로 삼기 위한 방안을 논의합니다.
일본 시즈오카와 이탈리아 피렌체 등은 원탁회의를 거쳐 경제 성장과 시민 복지, 친환경 정책을 아우르는 혁신과 함께 균형을 추구하자는 내용의 '전주미래도시선언'도 채택합니다.
전주시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석학과 각국 도시 대표 등 천여 명이 참가해 세계 도시들이 겪고 있는 대전환시대의 흐름과 위기 요소를 짚어보고 이를 기회로 삼기 위한 방안을 논의합니다.
일본 시즈오카와 이탈리아 피렌체 등은 원탁회의를 거쳐 경제 성장과 시민 복지, 친환경 정책을 아우르는 혁신과 함께 균형을 추구하자는 내용의 '전주미래도시선언'도 채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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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와 혁신 방향 찾자”…내일까지 전주미래도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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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2 11:36:09
4차 산업혁명과 경제·기후 위기 등 대전환시대에 변화와 혁신 방안을 찾기 위한 전주미래도시포럼 2023이 내일(13일)까지 라한호텔에서 열립니다.
전주시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석학과 각국 도시 대표 등 천여 명이 참가해 세계 도시들이 겪고 있는 대전환시대의 흐름과 위기 요소를 짚어보고 이를 기회로 삼기 위한 방안을 논의합니다.
일본 시즈오카와 이탈리아 피렌체 등은 원탁회의를 거쳐 경제 성장과 시민 복지, 친환경 정책을 아우르는 혁신과 함께 균형을 추구하자는 내용의 '전주미래도시선언'도 채택합니다.
전주시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석학과 각국 도시 대표 등 천여 명이 참가해 세계 도시들이 겪고 있는 대전환시대의 흐름과 위기 요소를 짚어보고 이를 기회로 삼기 위한 방안을 논의합니다.
일본 시즈오카와 이탈리아 피렌체 등은 원탁회의를 거쳐 경제 성장과 시민 복지, 친환경 정책을 아우르는 혁신과 함께 균형을 추구하자는 내용의 '전주미래도시선언'도 채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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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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