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마당대축제’ 오늘부터 나흘 동안 열려
입력 2023.10.12 (22:09)
수정 2023.10.1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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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거창 한마당 대축제'가 오늘(12일)부터 나흘 동안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립니다.
축제 첫 날인 오늘(12일)은 19개 팀이 참가하는 거리 행렬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군민의 날 기념식이 마련됐습니다.
내일(13일)부터는 군민 체육대회와 평생학습축제, 문학과 미술, 음악 등 경연이 펼쳐지는 아림예술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축제 첫 날인 오늘(12일)은 19개 팀이 참가하는 거리 행렬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군민의 날 기념식이 마련됐습니다.
내일(13일)부터는 군민 체육대회와 평생학습축제, 문학과 미술, 음악 등 경연이 펼쳐지는 아림예술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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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한마당대축제’ 오늘부터 나흘 동안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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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2 22:09:31
- 수정2023-10-12 22:16:46

'2023 거창 한마당 대축제'가 오늘(12일)부터 나흘 동안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립니다.
축제 첫 날인 오늘(12일)은 19개 팀이 참가하는 거리 행렬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군민의 날 기념식이 마련됐습니다.
내일(13일)부터는 군민 체육대회와 평생학습축제, 문학과 미술, 음악 등 경연이 펼쳐지는 아림예술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축제 첫 날인 오늘(12일)은 19개 팀이 참가하는 거리 행렬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군민의 날 기념식이 마련됐습니다.
내일(13일)부터는 군민 체육대회와 평생학습축제, 문학과 미술, 음악 등 경연이 펼쳐지는 아림예술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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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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