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강진 차문화원 등 가을 관광지 선정
입력 2023.10.13 (10:16)
수정 2023.10.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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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달의 추전 관광지로 강진 이한영 차문화원과 신안 자은도 그리고 순천만습지와 장성 황룡강을 선정했습니다.
강진 이한영 차문화원은 월출산 아래 위치해 초록빛으로 가득한 차밭 풍경을, 신안 자은도에서는 아름다운 해변을 무대로 펼쳐지는 피아노 104대의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순천만습지에 조성된 '어싱길(Earthing trail)'에서는 맨발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장성 황룡강에서는 가을꽃 축제가 펼쳐집니다.
강진 이한영 차문화원은 월출산 아래 위치해 초록빛으로 가득한 차밭 풍경을, 신안 자은도에서는 아름다운 해변을 무대로 펼쳐지는 피아노 104대의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순천만습지에 조성된 '어싱길(Earthing trail)'에서는 맨발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장성 황룡강에서는 가을꽃 축제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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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강진 차문화원 등 가을 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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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10:16:49
- 수정2023-10-13 11:30:13

전라남도가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달의 추전 관광지로 강진 이한영 차문화원과 신안 자은도 그리고 순천만습지와 장성 황룡강을 선정했습니다.
강진 이한영 차문화원은 월출산 아래 위치해 초록빛으로 가득한 차밭 풍경을, 신안 자은도에서는 아름다운 해변을 무대로 펼쳐지는 피아노 104대의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순천만습지에 조성된 '어싱길(Earthing trail)'에서는 맨발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장성 황룡강에서는 가을꽃 축제가 펼쳐집니다.
강진 이한영 차문화원은 월출산 아래 위치해 초록빛으로 가득한 차밭 풍경을, 신안 자은도에서는 아름다운 해변을 무대로 펼쳐지는 피아노 104대의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순천만습지에 조성된 '어싱길(Earthing trail)'에서는 맨발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장성 황룡강에서는 가을꽃 축제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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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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