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갈등 해결 위한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3.10.13 (10:29)
수정 2023.10.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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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을 두고 자치단체 간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이 갈등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의성주민들의 반발은 이해되지만 의성군 부군수와 일부 정치인들의 자의적인 해석과 사실과 다른 기자회견 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신공항은 군위나 의성이 아닌 대구경북 전체의 마지막 희망이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주수 의성군수가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의성주민들의 반발은 이해되지만 의성군 부군수와 일부 정치인들의 자의적인 해석과 사실과 다른 기자회견 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신공항은 군위나 의성이 아닌 대구경북 전체의 마지막 희망이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주수 의성군수가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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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공항 갈등 해결 위한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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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10:29:23
- 수정2023-10-13 10:51:48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을 두고 자치단체 간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이 갈등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의성주민들의 반발은 이해되지만 의성군 부군수와 일부 정치인들의 자의적인 해석과 사실과 다른 기자회견 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신공항은 군위나 의성이 아닌 대구경북 전체의 마지막 희망이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주수 의성군수가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의성주민들의 반발은 이해되지만 의성군 부군수와 일부 정치인들의 자의적인 해석과 사실과 다른 기자회견 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신공항은 군위나 의성이 아닌 대구경북 전체의 마지막 희망이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주수 의성군수가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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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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