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배달 앱 ‘대구로’ 개선 촉구
입력 2023.10.13 (10:31)
수정 2023.10.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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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배달앱 '대구로'의 효과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김정옥 대구시의원은 어제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점포당 주문이 적어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대구로택시는 배차시간과 지도시스템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김정옥 대구시의원은 어제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점포당 주문이 적어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대구로택시는 배차시간과 지도시스템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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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배달 앱 ‘대구로’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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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10:31:55
- 수정2023-10-13 10:52:48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의 효과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김정옥 대구시의원은 어제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점포당 주문이 적어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대구로택시는 배차시간과 지도시스템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김정옥 대구시의원은 어제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점포당 주문이 적어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대구로택시는 배차시간과 지도시스템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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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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