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일본 첫 미니음반 오리콘 월간 랭킹 1위

입력 2023.10.13 (10: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첫 미니 음반(EP)으로 오리콘 월간 앨범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고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음반 '소셜 패스/슈퍼볼 일본어 버전'('Social Path/Super Bowl Japanese ver.)은 오리콘 일간, 주간 랭킹 1위에 오른 데 이어 월간 랭킹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음반으로 일본 레코드 협회 골든 디스크 밀리언 인증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음반 누적 출하량이 100만장을 돌파해야 받을 수 있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여는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Stray Kids 5-STAR Dome Tour 2023)을 전석 매진시키기도 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스트레이 키즈, 일본 첫 미니음반 오리콘 월간 랭킹 1위
    • 입력 2023-10-13 10:33:05
    연합뉴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첫 미니 음반(EP)으로 오리콘 월간 앨범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고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음반 '소셜 패스/슈퍼볼 일본어 버전'('Social Path/Super Bowl Japanese ver.)은 오리콘 일간, 주간 랭킹 1위에 오른 데 이어 월간 랭킹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음반으로 일본 레코드 협회 골든 디스크 밀리언 인증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음반 누적 출하량이 100만장을 돌파해야 받을 수 있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여는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Stray Kids 5-STAR Dome Tour 2023)을 전석 매진시키기도 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