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이·통장연합회 “도시재생 혁신지구 찬성”
입력 2023.10.13 (10:56)
수정 2023.10.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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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이·통장연합회는 어제(12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옛 캠프페이지 터를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하는 방안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캠프페이지 반환 이후 16년 동안 활용 방안을 찾지 못했다며,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부 시민단체와 정치권의 후보지 선정 반대에 대해선 시민 의견을 반영하지 못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춘천시는 옛 캠프페이지 터를 정부로부터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지정 받아 2,500세대의 아파트와 상업시설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캠프페이지 반환 이후 16년 동안 활용 방안을 찾지 못했다며,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부 시민단체와 정치권의 후보지 선정 반대에 대해선 시민 의견을 반영하지 못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춘천시는 옛 캠프페이지 터를 정부로부터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지정 받아 2,500세대의 아파트와 상업시설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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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이·통장연합회 “도시재생 혁신지구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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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10:56:35
- 수정2023-10-13 11:43:26

춘천시 이·통장연합회는 어제(12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옛 캠프페이지 터를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하는 방안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캠프페이지 반환 이후 16년 동안 활용 방안을 찾지 못했다며,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부 시민단체와 정치권의 후보지 선정 반대에 대해선 시민 의견을 반영하지 못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춘천시는 옛 캠프페이지 터를 정부로부터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지정 받아 2,500세대의 아파트와 상업시설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캠프페이지 반환 이후 16년 동안 활용 방안을 찾지 못했다며,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부 시민단체와 정치권의 후보지 선정 반대에 대해선 시민 의견을 반영하지 못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춘천시는 옛 캠프페이지 터를 정부로부터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지정 받아 2,500세대의 아파트와 상업시설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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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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