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위도의 진리 ‘대월습곡’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어제(12) 부안군 위도면 ‘대월습곡’ 일대를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대월습곡’은 백악기 이전에 형성된 우리나라 대부분의 습곡과는 달리 백악기 이후에 형성되는 등 시기나 과정, 형태 등에서 독특한 지질학적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전북지역 천연기념물은 모두 34개로 늘었습니다.
문화재청은 어제(12) 부안군 위도면 ‘대월습곡’ 일대를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대월습곡’은 백악기 이전에 형성된 우리나라 대부분의 습곡과는 달리 백악기 이후에 형성되는 등 시기나 과정, 형태 등에서 독특한 지질학적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전북지역 천연기념물은 모두 34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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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위도 ‘대월습곡’ 천연기념물 지정…“독특한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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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11:02:02
부안 위도의 진리 ‘대월습곡’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어제(12) 부안군 위도면 ‘대월습곡’ 일대를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대월습곡’은 백악기 이전에 형성된 우리나라 대부분의 습곡과는 달리 백악기 이후에 형성되는 등 시기나 과정, 형태 등에서 독특한 지질학적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전북지역 천연기념물은 모두 34개로 늘었습니다.
문화재청은 어제(12) 부안군 위도면 ‘대월습곡’ 일대를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대월습곡’은 백악기 이전에 형성된 우리나라 대부분의 습곡과는 달리 백악기 이후에 형성되는 등 시기나 과정, 형태 등에서 독특한 지질학적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전북지역 천연기념물은 모두 34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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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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