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이 농어촌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어울림학교 지원 사업을 현재 139개교에서 내년에는 147개교로 8곳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한, 현재 시·군 내 공동 통학구 유형 위주로 운영 중인 어울림학교를 내년부터는 시·군 간 경계를 허물어 광역형 어울림학교로 개편할 예정입니다.
어울림학교에는 학생 통학 편의를 제공하고, 복식학급 해소를 위해 정규 교원을 배치하는 한편,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비를 지원해 예체능과 진로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또한, 현재 시·군 내 공동 통학구 유형 위주로 운영 중인 어울림학교를 내년부터는 시·군 간 경계를 허물어 광역형 어울림학교로 개편할 예정입니다.
어울림학교에는 학생 통학 편의를 제공하고, 복식학급 해소를 위해 정규 교원을 배치하는 한편,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비를 지원해 예체능과 진로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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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어울림학교 8곳 추가·광역형 개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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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11:16:21
전북교육청이 농어촌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어울림학교 지원 사업을 현재 139개교에서 내년에는 147개교로 8곳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한, 현재 시·군 내 공동 통학구 유형 위주로 운영 중인 어울림학교를 내년부터는 시·군 간 경계를 허물어 광역형 어울림학교로 개편할 예정입니다.
어울림학교에는 학생 통학 편의를 제공하고, 복식학급 해소를 위해 정규 교원을 배치하는 한편,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비를 지원해 예체능과 진로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또한, 현재 시·군 내 공동 통학구 유형 위주로 운영 중인 어울림학교를 내년부터는 시·군 간 경계를 허물어 광역형 어울림학교로 개편할 예정입니다.
어울림학교에는 학생 통학 편의를 제공하고, 복식학급 해소를 위해 정규 교원을 배치하는 한편,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비를 지원해 예체능과 진로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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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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