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시공능력 2·3위’ 현대·대우건설 일제 감독
입력 2023.10.13 (12:23)
수정 2023.10.1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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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시공능력 순위 2, 3위 업체인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모든 건설현장에 대해 일제 감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13일) "두 건설사의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해 10월~11월 중 일제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장에 대해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공능력 순위 국내 2위 업체인 현대건설 공사현장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모두 6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노동자 6명이 숨졌고, 3위 업체 대우건설 현장에서는 5번째 사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13일) "두 건설사의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해 10월~11월 중 일제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장에 대해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공능력 순위 국내 2위 업체인 현대건설 공사현장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모두 6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노동자 6명이 숨졌고, 3위 업체 대우건설 현장에서는 5번째 사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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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시공능력 2·3위’ 현대·대우건설 일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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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12:23:03
- 수정2023-10-13 12:24:41

정부가 시공능력 순위 2, 3위 업체인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모든 건설현장에 대해 일제 감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13일) "두 건설사의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해 10월~11월 중 일제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장에 대해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공능력 순위 국내 2위 업체인 현대건설 공사현장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모두 6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노동자 6명이 숨졌고, 3위 업체 대우건설 현장에서는 5번째 사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13일) "두 건설사의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해 10월~11월 중 일제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장에 대해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공능력 순위 국내 2위 업체인 현대건설 공사현장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모두 6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노동자 6명이 숨졌고, 3위 업체 대우건설 현장에서는 5번째 사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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