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는 오늘(13일) 뉴실크로드센터에서 개교 76주년 기념식을 하고 대학 혁신을 다짐했습니다.
양오봉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과감한 혁신과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대학도 생존을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유치해 새로운 도약의 동력으로 삼으려는 것도 현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념식에는 양 총장을 비롯해 보직자와 교수, 직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기근속자 표창과 미래인재상, 자랑스러운 동문상 등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열렸습니다.
양오봉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과감한 혁신과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대학도 생존을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유치해 새로운 도약의 동력으로 삼으려는 것도 현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념식에는 양 총장을 비롯해 보직자와 교수, 직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기근속자 표창과 미래인재상, 자랑스러운 동문상 등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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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개교 76주년 기념식…“혁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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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14:31:38
전북대학교는 오늘(13일) 뉴실크로드센터에서 개교 76주년 기념식을 하고 대학 혁신을 다짐했습니다.
양오봉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과감한 혁신과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대학도 생존을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유치해 새로운 도약의 동력으로 삼으려는 것도 현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념식에는 양 총장을 비롯해 보직자와 교수, 직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기근속자 표창과 미래인재상, 자랑스러운 동문상 등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열렸습니다.
양오봉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과감한 혁신과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대학도 생존을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유치해 새로운 도약의 동력으로 삼으려는 것도 현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념식에는 양 총장을 비롯해 보직자와 교수, 직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기근속자 표창과 미래인재상, 자랑스러운 동문상 등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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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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