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오늘(13일) 부산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미국 원자력 추진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의 모습을 취재진에 공개했습니다.
비행갑판의 면적만 축구장의 3배에 달하는 레이건함은 항공기를 80여 대까지 탑재할 수 있고, 승조원도 6천여 명 탑승할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레이건함의 방한에 대해 "미국이 제공하는 확장억제의 정례적 가시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목적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라고도 불리는 레이건함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직접 만나보시죠.
촬영기자 정민욱
영상편집 홍선우
비행갑판의 면적만 축구장의 3배에 달하는 레이건함은 항공기를 80여 대까지 탑재할 수 있고, 승조원도 6천여 명 탑승할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레이건함의 방한에 대해 "미국이 제공하는 확장억제의 정례적 가시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목적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라고도 불리는 레이건함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직접 만나보시죠.
촬영기자 정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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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미국 항공모함 ‘레이건함’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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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16:50:23
주한미군이 오늘(13일) 부산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미국 원자력 추진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의 모습을 취재진에 공개했습니다.
비행갑판의 면적만 축구장의 3배에 달하는 레이건함은 항공기를 80여 대까지 탑재할 수 있고, 승조원도 6천여 명 탑승할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레이건함의 방한에 대해 "미국이 제공하는 확장억제의 정례적 가시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목적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라고도 불리는 레이건함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직접 만나보시죠.
촬영기자 정민욱
영상편집 홍선우
비행갑판의 면적만 축구장의 3배에 달하는 레이건함은 항공기를 80여 대까지 탑재할 수 있고, 승조원도 6천여 명 탑승할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레이건함의 방한에 대해 "미국이 제공하는 확장억제의 정례적 가시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목적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라고도 불리는 레이건함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직접 만나보시죠.
촬영기자 정민욱
영상편집 홍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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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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