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이 오늘(13일) 퇴임했습니다.
익산 출신인 강 청장은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전북경찰청 수사과장과 완주경찰서장 등을 지냈습니다.
강 청장은 원래 지난 6월 말 임기를 마치고 공로연수에 들어가기로 했지만, 경찰 고위직 인사가 늦어지면서 최근 사표를 냈습니다.
후임이 정해질 때까지 청장 자리는 최원석 전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이 대행합니다.
[사진 출처 : 전북경찰청 제공]
익산 출신인 강 청장은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전북경찰청 수사과장과 완주경찰서장 등을 지냈습니다.
강 청장은 원래 지난 6월 말 임기를 마치고 공로연수에 들어가기로 했지만, 경찰 고위직 인사가 늦어지면서 최근 사표를 냈습니다.
후임이 정해질 때까지 청장 자리는 최원석 전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이 대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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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황수 전북경찰청장 퇴임…당분간 대행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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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17:40:39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이 오늘(13일) 퇴임했습니다.
익산 출신인 강 청장은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전북경찰청 수사과장과 완주경찰서장 등을 지냈습니다.
강 청장은 원래 지난 6월 말 임기를 마치고 공로연수에 들어가기로 했지만, 경찰 고위직 인사가 늦어지면서 최근 사표를 냈습니다.
후임이 정해질 때까지 청장 자리는 최원석 전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이 대행합니다.
[사진 출처 : 전북경찰청 제공]
익산 출신인 강 청장은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전북경찰청 수사과장과 완주경찰서장 등을 지냈습니다.
강 청장은 원래 지난 6월 말 임기를 마치고 공로연수에 들어가기로 했지만, 경찰 고위직 인사가 늦어지면서 최근 사표를 냈습니다.
후임이 정해질 때까지 청장 자리는 최원석 전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이 대행합니다.
[사진 출처 : 전북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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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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