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문화유산 축전·밀양강 오딧세이 모레까지 열려
입력 2023.10.13 (21:52)
수정 2023.10.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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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밀양 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밀양강 오딧세이' 등 다양한 행사가 오늘(13일)부터 이어집니다.
밀양시는 오늘(13일)부터 사흘 동안 밀양강변과 영남루 일원에서 밀양 법흥상원놀이와 무안용호놀이, 가을굿놀이 등 무형 유산을 알리는 '지역 문화유산 축전'을 엽니다.
또, 밀양의 전설을 최첨단 멀티미디어로 재현하는 '가을 밀양강 오딧세이'를 저녁 7시 반부터 밀양강변에서 선보입니다.
밀양시는 오늘(13일)부터 사흘 동안 밀양강변과 영남루 일원에서 밀양 법흥상원놀이와 무안용호놀이, 가을굿놀이 등 무형 유산을 알리는 '지역 문화유산 축전'을 엽니다.
또, 밀양의 전설을 최첨단 멀티미디어로 재현하는 '가을 밀양강 오딧세이'를 저녁 7시 반부터 밀양강변에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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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문화유산 축전·밀양강 오딧세이 모레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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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21:52:17
- 수정2023-10-13 22:22:30

올해 '밀양 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밀양강 오딧세이' 등 다양한 행사가 오늘(13일)부터 이어집니다.
밀양시는 오늘(13일)부터 사흘 동안 밀양강변과 영남루 일원에서 밀양 법흥상원놀이와 무안용호놀이, 가을굿놀이 등 무형 유산을 알리는 '지역 문화유산 축전'을 엽니다.
또, 밀양의 전설을 최첨단 멀티미디어로 재현하는 '가을 밀양강 오딧세이'를 저녁 7시 반부터 밀양강변에서 선보입니다.
밀양시는 오늘(13일)부터 사흘 동안 밀양강변과 영남루 일원에서 밀양 법흥상원놀이와 무안용호놀이, 가을굿놀이 등 무형 유산을 알리는 '지역 문화유산 축전'을 엽니다.
또, 밀양의 전설을 최첨단 멀티미디어로 재현하는 '가을 밀양강 오딧세이'를 저녁 7시 반부터 밀양강변에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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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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