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해수욕장 참돌고래 떠밀려와 구조
입력 2023.10.13 (21:53)
수정 2023.10.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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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의 한 해수욕장에 참돌고래 한 마리가 떠밀려와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고흥소방서는 오늘 오전 8시 25분쯤 고흥군 금산면 익금해수욕장에 고래가 떠밀려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길이 2미터의 참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참돌고래는 혼획과 서식지 훼손 등으로 보호가 시급해 지난 2월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됐습니다.
고흥소방서는 오늘 오전 8시 25분쯤 고흥군 금산면 익금해수욕장에 고래가 떠밀려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길이 2미터의 참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참돌고래는 혼획과 서식지 훼손 등으로 보호가 시급해 지난 2월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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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해수욕장 참돌고래 떠밀려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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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21:53:40
- 수정2023-10-13 22:00:47

고흥의 한 해수욕장에 참돌고래 한 마리가 떠밀려와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고흥소방서는 오늘 오전 8시 25분쯤 고흥군 금산면 익금해수욕장에 고래가 떠밀려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길이 2미터의 참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참돌고래는 혼획과 서식지 훼손 등으로 보호가 시급해 지난 2월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됐습니다.
고흥소방서는 오늘 오전 8시 25분쯤 고흥군 금산면 익금해수욕장에 고래가 떠밀려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길이 2미터의 참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참돌고래는 혼획과 서식지 훼손 등으로 보호가 시급해 지난 2월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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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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