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노조 파업 사흘 만에 종료
입력 2023.10.13 (22:02)
수정 2023.10.13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대병원 노사가 임금단체 협상에서 잠정 합의하면서 사흘 만에 파업이 종료됐습니다.
노사는 총액대비 기본급 1.7% 인상과 정규직 전환 근로자의 처우개선, 부족한 인력 충원 등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노조는 파업을 중단하고, 월요일인 23일부터 정상 근무에 나설 계획입니다.
노사는 총액대비 기본급 1.7% 인상과 정규직 전환 근로자의 처우개선, 부족한 인력 충원 등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노조는 파업을 중단하고, 월요일인 23일부터 정상 근무에 나설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대병원 노조 파업 사흘 만에 종료
-
- 입력 2023-10-13 22:02:52
- 수정2023-10-13 22:07:13

경북대병원 노사가 임금단체 협상에서 잠정 합의하면서 사흘 만에 파업이 종료됐습니다.
노사는 총액대비 기본급 1.7% 인상과 정규직 전환 근로자의 처우개선, 부족한 인력 충원 등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노조는 파업을 중단하고, 월요일인 23일부터 정상 근무에 나설 계획입니다.
노사는 총액대비 기본급 1.7% 인상과 정규직 전환 근로자의 처우개선, 부족한 인력 충원 등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노조는 파업을 중단하고, 월요일인 23일부터 정상 근무에 나설 계획입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