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성매매 업소 출입·대리기사 폭행…“특별경보 발령”

입력 2023.10.13 (22:03) 수정 2023.10.13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제주 경찰 간부들이 성매매와 폭행 등 잇따른 비위 행위로 물의를 빚자, 제주경찰청장이 특별경보를 발령하고 내부 기강 세우기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 있는 한 성매매 업소에 출입했다가 적발돼 수사를 받고 있는 제주청 소속 A 경정이 지난 11일 직위 해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이 성매매 업소 출입·대리기사 폭행…“특별경보 발령”
    • 입력 2023-10-13 22:03:58
    • 수정2023-10-13 22:16:57
    뉴스9(제주)
최근 제주 경찰 간부들이 성매매와 폭행 등 잇따른 비위 행위로 물의를 빚자, 제주경찰청장이 특별경보를 발령하고 내부 기강 세우기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 있는 한 성매매 업소에 출입했다가 적발돼 수사를 받고 있는 제주청 소속 A 경정이 지난 11일 직위 해제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