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다주택자 74,000여 명 중 미성년자 27명”
입력 2023.10.13 (22:12)
수정 2023.10.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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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주택을 두 채 이상 가진 미성년자가 20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병도 위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1년 기준 충북 지역 다주택자 7만 4천여 명 가운데 27명은 19살 미만이었습니다.
또 이 기간 전국적으로는 다주택자가 227만 명으로 집계됐고 이 중 미성년자는 0.06%, 1,410명이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병도 위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1년 기준 충북 지역 다주택자 7만 4천여 명 가운데 27명은 19살 미만이었습니다.
또 이 기간 전국적으로는 다주택자가 227만 명으로 집계됐고 이 중 미성년자는 0.06%, 1,410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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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다주택자 74,000여 명 중 미성년자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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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3 22:12:20
- 수정2023-10-13 22:16:30

충북에서 주택을 두 채 이상 가진 미성년자가 20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병도 위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1년 기준 충북 지역 다주택자 7만 4천여 명 가운데 27명은 19살 미만이었습니다.
또 이 기간 전국적으로는 다주택자가 227만 명으로 집계됐고 이 중 미성년자는 0.06%, 1,410명이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병도 위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1년 기준 충북 지역 다주택자 7만 4천여 명 가운데 27명은 19살 미만이었습니다.
또 이 기간 전국적으로는 다주택자가 227만 명으로 집계됐고 이 중 미성년자는 0.06%, 1,410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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