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산 트리하우스 준공…다음 달부터 예약
입력 2023.10.14 (21:49)
수정 2023.10.14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는 만인산자연휴양림에 시민쉼터이자 숲속의 집인 트리하우스를 준공하고 11월부터 일반에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 58억 원이 투입된 트리하우스는 6인실짜리 12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경험하고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트리하우스 조성으로 연간 50만 명이 만인산자연휴양림을 찾고, 5만 명 이상이 숙박을 할 것으로 대전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업비 58억 원이 투입된 트리하우스는 6인실짜리 12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경험하고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트리하우스 조성으로 연간 50만 명이 만인산자연휴양림을 찾고, 5만 명 이상이 숙박을 할 것으로 대전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만인산 트리하우스 준공…다음 달부터 예약
-
- 입력 2023-10-14 21:49:57
- 수정2023-10-14 21:57:45
대전시는 만인산자연휴양림에 시민쉼터이자 숲속의 집인 트리하우스를 준공하고 11월부터 일반에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 58억 원이 투입된 트리하우스는 6인실짜리 12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경험하고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트리하우스 조성으로 연간 50만 명이 만인산자연휴양림을 찾고, 5만 명 이상이 숙박을 할 것으로 대전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업비 58억 원이 투입된 트리하우스는 6인실짜리 12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경험하고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트리하우스 조성으로 연간 50만 명이 만인산자연휴양림을 찾고, 5만 명 이상이 숙박을 할 것으로 대전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송민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