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 쌀 예상 생산량 57만여 톤…지난해보다 7.5% 감소
입력 2023.10.16 (07:37)
수정 2023.10.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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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쌀 예상생산량 조사'를 보면 올해 전북지역 쌀 예상 생산량은 57만 5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4만 7천 톤, 7.5% 줄었습니다.
전북지역 벼 재배 면적은 10만 7천 헥타르로 7천 헥타르, 5.6% 감소했고, 10아르당 생산량도 536 킬로그램으로 2% 줄었습니다.
전국 예상 생산량도 368만 4천 톤으로, 2.1% 감소했습니다.
전북지역 벼 재배 면적은 10만 7천 헥타르로 7천 헥타르, 5.6% 감소했고, 10아르당 생산량도 536 킬로그램으로 2% 줄었습니다.
전국 예상 생산량도 368만 4천 톤으로, 2.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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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북 쌀 예상 생산량 57만여 톤…지난해보다 7.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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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6 07:37:56
- 수정2023-10-16 08:47:18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쌀 예상생산량 조사'를 보면 올해 전북지역 쌀 예상 생산량은 57만 5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4만 7천 톤, 7.5% 줄었습니다.
전북지역 벼 재배 면적은 10만 7천 헥타르로 7천 헥타르, 5.6% 감소했고, 10아르당 생산량도 536 킬로그램으로 2% 줄었습니다.
전국 예상 생산량도 368만 4천 톤으로, 2.1% 감소했습니다.
전북지역 벼 재배 면적은 10만 7천 헥타르로 7천 헥타르, 5.6% 감소했고, 10아르당 생산량도 536 킬로그램으로 2% 줄었습니다.
전국 예상 생산량도 368만 4천 톤으로, 2.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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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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