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3.10.16 (19:57)
수정 2023.10.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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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은 옛 마산과 부산, 두 지역에서 벌어진 항쟁이기에 번갈아 가며 기념식을 열고 있습니다.
'두 산이 뒤집어 지면 나라가 같이 뒤집어진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당시 민주화를 향한 두 지역민의 열망이 컸는데요.
이런 시민들의 관심과 다르게 해를 거듭할 수록 격이 떨어지는 중앙정부의 참석자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참한 도지사로 인해 국가기념식이란 말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두 산이 뒤집어 지면 나라가 같이 뒤집어진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당시 민주화를 향한 두 지역민의 열망이 컸는데요.
이런 시민들의 관심과 다르게 해를 거듭할 수록 격이 떨어지는 중앙정부의 참석자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참한 도지사로 인해 국가기념식이란 말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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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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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6 19:57:16
- 수정2023-10-16 20:07:41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7/2023/10/16/180_7794292.jpg)
부마민주항쟁은 옛 마산과 부산, 두 지역에서 벌어진 항쟁이기에 번갈아 가며 기념식을 열고 있습니다.
'두 산이 뒤집어 지면 나라가 같이 뒤집어진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당시 민주화를 향한 두 지역민의 열망이 컸는데요.
이런 시민들의 관심과 다르게 해를 거듭할 수록 격이 떨어지는 중앙정부의 참석자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참한 도지사로 인해 국가기념식이란 말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두 산이 뒤집어 지면 나라가 같이 뒤집어진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당시 민주화를 향한 두 지역민의 열망이 컸는데요.
이런 시민들의 관심과 다르게 해를 거듭할 수록 격이 떨어지는 중앙정부의 참석자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참한 도지사로 인해 국가기념식이란 말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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