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원도교육청 국감, 정순신 아들 학폭 쟁점
입력 2023.10.17 (07:40)
수정 2023.10.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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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는 오늘(17일) 경북대학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2018년 민족사관고등학교에 재학했던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처리 과정이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2020년 강원도교육청이 배포한 '중고교 학생들의 북한지역 현장학습을 위한 가이드북'의 편향성 논란과 관련해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이 증인으로 출석해 교육위원들의 질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2018년 민족사관고등학교에 재학했던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처리 과정이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2020년 강원도교육청이 배포한 '중고교 학생들의 북한지역 현장학습을 위한 가이드북'의 편향성 논란과 관련해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이 증인으로 출석해 교육위원들의 질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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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강원도교육청 국감, 정순신 아들 학폭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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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7 07:40:21
- 수정2023-10-17 08:53:37
국회 교육위원회는 오늘(17일) 경북대학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2018년 민족사관고등학교에 재학했던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처리 과정이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2020년 강원도교육청이 배포한 '중고교 학생들의 북한지역 현장학습을 위한 가이드북'의 편향성 논란과 관련해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이 증인으로 출석해 교육위원들의 질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2018년 민족사관고등학교에 재학했던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처리 과정이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2020년 강원도교육청이 배포한 '중고교 학생들의 북한지역 현장학습을 위한 가이드북'의 편향성 논란과 관련해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이 증인으로 출석해 교육위원들의 질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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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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