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환경운동연합, ‘오염수 투기’ 반대 행동
입력 2023.10.17 (19:36)
수정 2023.10.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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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경남행동 등 경남 환경단체들도 오늘(17일) 3·15해양누리공원 앞에서 일본의 오염수 투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안전이 보장되지 않고 바다를 파괴하는 일본의 오염수 투기를 용납할 수 없다며, 일본 정부가 오염수 방류를 멈출 때까지 저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안전이 보장되지 않고 바다를 파괴하는 일본의 오염수 투기를 용납할 수 없다며, 일본 정부가 오염수 방류를 멈출 때까지 저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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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환경운동연합, ‘오염수 투기’ 반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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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7 19:36:16
- 수정2023-10-17 19:46:56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경남행동 등 경남 환경단체들도 오늘(17일) 3·15해양누리공원 앞에서 일본의 오염수 투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안전이 보장되지 않고 바다를 파괴하는 일본의 오염수 투기를 용납할 수 없다며, 일본 정부가 오염수 방류를 멈출 때까지 저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안전이 보장되지 않고 바다를 파괴하는 일본의 오염수 투기를 용납할 수 없다며, 일본 정부가 오염수 방류를 멈출 때까지 저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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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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