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 국내 최대 규모 다이소 물류센터 구축
입력 2023.10.17 (21:57)
수정 2023.10.17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종에 국내 최대 규모의 다이소 물류센터가 들어섭니다.
세종시는 생활용품 기업 아성다이소와 3천5백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고, 전의면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에 연면적 15만㎡ 규모의 물류센터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물류센터는 내년 6월 착공해 2026년 완공될 예정으로, 세종시는 센터 구축으로 7백여 명 분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생활용품 기업 아성다이소와 3천5백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고, 전의면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에 연면적 15만㎡ 규모의 물류센터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물류센터는 내년 6월 착공해 2026년 완공될 예정으로, 세종시는 센터 구축으로 7백여 명 분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종에 국내 최대 규모 다이소 물류센터 구축
-
- 입력 2023-10-17 21:57:29
- 수정2023-10-17 22:04:24
세종에 국내 최대 규모의 다이소 물류센터가 들어섭니다.
세종시는 생활용품 기업 아성다이소와 3천5백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고, 전의면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에 연면적 15만㎡ 규모의 물류센터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물류센터는 내년 6월 착공해 2026년 완공될 예정으로, 세종시는 센터 구축으로 7백여 명 분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생활용품 기업 아성다이소와 3천5백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고, 전의면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에 연면적 15만㎡ 규모의 물류센터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물류센터는 내년 6월 착공해 2026년 완공될 예정으로, 세종시는 센터 구축으로 7백여 명 분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한솔 기자 sole@kbs.co.kr
한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