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행안부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 선정
입력 2023.10.17 (22:01)
수정 2023.10.17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행정안전부의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사업 가운데 '로컬 디자인 분야'에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공간과 시설에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대전은 유성구 궁동 일원에 과학기반 창업 방향을 제시하는 '궁동 D-스타' 조성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국비 등 9억 원을 투입해 과학수도 정체성을 담은 로컬디자인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공간과 시설에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대전은 유성구 궁동 일원에 과학기반 창업 방향을 제시하는 '궁동 D-스타' 조성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국비 등 9억 원을 투입해 과학수도 정체성을 담은 로컬디자인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행안부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 선정
-
- 입력 2023-10-17 22:01:05
- 수정2023-10-17 22:10:13
대전시가 행정안전부의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사업 가운데 '로컬 디자인 분야'에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공간과 시설에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대전은 유성구 궁동 일원에 과학기반 창업 방향을 제시하는 '궁동 D-스타' 조성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국비 등 9억 원을 투입해 과학수도 정체성을 담은 로컬디자인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공간과 시설에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대전은 유성구 궁동 일원에 과학기반 창업 방향을 제시하는 '궁동 D-스타' 조성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국비 등 9억 원을 투입해 과학수도 정체성을 담은 로컬디자인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