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공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3.10.18 (10:35)
수정 2023.10.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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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새벽 1시쯤, 당진시 면천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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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공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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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8 10:35:18
- 수정2023-10-18 10:40:27
오늘(18일) 새벽 1시쯤, 당진시 면천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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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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