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폐막…충남 5위·대전 14위·세종 17위
입력 2023.10.19 (21:58)
수정 2023.10.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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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에서 열린 104회 전국체육대회가 폐막한 가운데 충남은 사격과 카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당초 목표했던 종합순위 5위를 차지했습니다.
대전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대전시청 소속 오상욱 선수가 펜싱 남자 사브르에서 2관왕에 오르며 종합 순위 14위에 올랐고, 선수단 규모가 가장 작은 세종은 올해도 17위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대전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대전시청 소속 오상욱 선수가 펜싱 남자 사브르에서 2관왕에 오르며 종합 순위 14위에 올랐고, 선수단 규모가 가장 작은 세종은 올해도 17위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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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폐막…충남 5위·대전 14위·세종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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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9 21:58:58
- 수정2023-10-19 22:06:14
전남 목포에서 열린 104회 전국체육대회가 폐막한 가운데 충남은 사격과 카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당초 목표했던 종합순위 5위를 차지했습니다.
대전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대전시청 소속 오상욱 선수가 펜싱 남자 사브르에서 2관왕에 오르며 종합 순위 14위에 올랐고, 선수단 규모가 가장 작은 세종은 올해도 17위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대전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대전시청 소속 오상욱 선수가 펜싱 남자 사브르에서 2관왕에 오르며 종합 순위 14위에 올랐고, 선수단 규모가 가장 작은 세종은 올해도 17위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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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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