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첫 시행 ‘마을 반장과의 대화’ 마무리

입력 2023.10.20 (07:47) 수정 2023.10.20 (0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울주군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천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반장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반장과의 대화는 이장을 도와 행정의 조력자 역할을 하는 마을 반장과의 소통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자리로, 반장들의 건의 사항은 210여 건으로 도로포장과 배수로 정비 등 도로 관련이 가장 많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주군, 첫 시행 ‘마을 반장과의 대화’ 마무리
    • 입력 2023-10-20 07:47:30
    • 수정2023-10-20 09:49:00
    뉴스광장(울산)
울산 울주군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천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반장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반장과의 대화는 이장을 도와 행정의 조력자 역할을 하는 마을 반장과의 소통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자리로, 반장들의 건의 사항은 210여 건으로 도로포장과 배수로 정비 등 도로 관련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