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유등전시관 개관…연말까지 무료
입력 2023.10.20 (08:11)
수정 2023.10.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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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강유등전시관이 어제(19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진주시 망경동 남강 변에 103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 남강유등전시관은 전시와 체험 공간, 카페로 꾸며졌으며, 개관을 기념해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 수상작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전시관은 올해 연말까지 무료이며 내년부터는 성인 기준 관람료 2천 원을 받습니다.
진주시 망경동 남강 변에 103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 남강유등전시관은 전시와 체험 공간, 카페로 꾸며졌으며, 개관을 기념해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 수상작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전시관은 올해 연말까지 무료이며 내년부터는 성인 기준 관람료 2천 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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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남강유등전시관 개관…연말까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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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0 08:11:32
- 수정2023-10-20 09:02:23
진주 남강유등전시관이 어제(19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진주시 망경동 남강 변에 103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 남강유등전시관은 전시와 체험 공간, 카페로 꾸며졌으며, 개관을 기념해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 수상작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전시관은 올해 연말까지 무료이며 내년부터는 성인 기준 관람료 2천 원을 받습니다.
진주시 망경동 남강 변에 103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 남강유등전시관은 전시와 체험 공간, 카페로 꾸며졌으며, 개관을 기념해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 수상작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전시관은 올해 연말까지 무료이며 내년부터는 성인 기준 관람료 2천 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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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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