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문화자원 100선에 충북 6곳 선정
입력 2023.10.20 (19:39)
수정 2023.10.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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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선정한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충북의 문화자원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먼저 문화예술형 축제에는 청주 공예비엔날레와 영동 난계국악축제가 생활·역사형 축제에는 보은대추축제와 음성 품바축제가 선정됐습니다.
또 지역 문화 유산에는 제천 배론 성지가, 지역 문화 공간에는 청주 문화제조창이 뽑혔습니다.
먼저 문화예술형 축제에는 청주 공예비엔날레와 영동 난계국악축제가 생활·역사형 축제에는 보은대추축제와 음성 품바축제가 선정됐습니다.
또 지역 문화 유산에는 제천 배론 성지가, 지역 문화 공간에는 청주 문화제조창이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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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문화자원 100선에 충북 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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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0 19:39:57
- 수정2023-10-20 19:52:42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선정한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충북의 문화자원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먼저 문화예술형 축제에는 청주 공예비엔날레와 영동 난계국악축제가 생활·역사형 축제에는 보은대추축제와 음성 품바축제가 선정됐습니다.
또 지역 문화 유산에는 제천 배론 성지가, 지역 문화 공간에는 청주 문화제조창이 뽑혔습니다.
먼저 문화예술형 축제에는 청주 공예비엔날레와 영동 난계국악축제가 생활·역사형 축제에는 보은대추축제와 음성 품바축제가 선정됐습니다.
또 지역 문화 유산에는 제천 배론 성지가, 지역 문화 공간에는 청주 문화제조창이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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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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