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과·단감 탄저병 피해 3천 ㏊ 넘어…복구비 요청

입력 2023.10.21 (21:41) 수정 2023.10.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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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의 사과·단감 과수원 탄저병 피해 면적이 3천ha 넘게 집계됐습니다.

시·군별 피해 면적은 단감의 경우 창원 920ha, 진주 640ha, 김해 230ha 등이며, 사과는 밀양 717ha입니다.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 복구비 지원요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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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사과·단감 탄저병 피해 3천 ㏊ 넘어…복구비 요청
    • 입력 2023-10-21 21:41:16
    • 수정2023-10-21 21:57:25
    뉴스9(창원)
올해 경남의 사과·단감 과수원 탄저병 피해 면적이 3천ha 넘게 집계됐습니다.

시·군별 피해 면적은 단감의 경우 창원 920ha, 진주 640ha, 김해 230ha 등이며, 사과는 밀양 717ha입니다.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 복구비 지원요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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