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50대 남성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
입력 2023.10.21 (21:47)
수정 2023.10.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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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5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법무부와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는 어제 저녁 6시쯤, 대구시 대명동 시립남부도서관 인근에서 56살 A씨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나 수배전단을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키 169센티미터, 몸무게 72킬로그램으로, 왼쪽 눈이 실명돼 절반 이상 감겨있고, 눈썹 위에 사마귀가 있습니다.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는 어제 저녁 6시쯤, 대구시 대명동 시립남부도서관 인근에서 56살 A씨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나 수배전단을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키 169센티미터, 몸무게 72킬로그램으로, 왼쪽 눈이 실명돼 절반 이상 감겨있고, 눈썹 위에 사마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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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 50대 남성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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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1 21:47:42
- 수정2023-10-21 22:01:12
대구에서 5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법무부와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는 어제 저녁 6시쯤, 대구시 대명동 시립남부도서관 인근에서 56살 A씨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나 수배전단을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키 169센티미터, 몸무게 72킬로그램으로, 왼쪽 눈이 실명돼 절반 이상 감겨있고, 눈썹 위에 사마귀가 있습니다.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는 어제 저녁 6시쯤, 대구시 대명동 시립남부도서관 인근에서 56살 A씨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나 수배전단을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키 169센티미터, 몸무게 72킬로그램으로, 왼쪽 눈이 실명돼 절반 이상 감겨있고, 눈썹 위에 사마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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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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