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日 그린서 성대결 外 3건

입력 2005.09.27 (22:12)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타 소녀' 미셸 위가 오는 11월 일본에서 남자 선수들과 다시 한번 대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프로골프투어 카시오월드오픈 조직위원회는 초청 선수로 미셸 위를 출전시키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일본 교도 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전국 대학 농구 2차 연맹전 개막전에서 연세대학교이 명지대학을 95대 83으로 경희대학이 성균관대학을 70대 48로 물리치고 나란히 첫 승을 따냈습니다.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축구협회 고위 임원과 스폰서 대행사간의 유착으로 불공정 거래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축구협회는 A매치 유치와 중계권 판매 등 업무 협조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면서, 유착설을 부인했습니다.
펜싱 대표팀의 서미정이 국제펜싱연맹이 발표한 여자 플러레 랭킹에서 총 178점을 얻어 한국 여자 펜싱 사상 최고 순위인 세계랭킹 2위에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셸 위, 日 그린서 성대결 外 3건
    • 입력 2005-09-27 21:52:46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장타 소녀' 미셸 위가 오는 11월 일본에서 남자 선수들과 다시 한번 대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프로골프투어 카시오월드오픈 조직위원회는 초청 선수로 미셸 위를 출전시키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일본 교도 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전국 대학 농구 2차 연맹전 개막전에서 연세대학교이 명지대학을 95대 83으로 경희대학이 성균관대학을 70대 48로 물리치고 나란히 첫 승을 따냈습니다.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축구협회 고위 임원과 스폰서 대행사간의 유착으로 불공정 거래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축구협회는 A매치 유치와 중계권 판매 등 업무 협조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면서, 유착설을 부인했습니다. 펜싱 대표팀의 서미정이 국제펜싱연맹이 발표한 여자 플러레 랭킹에서 총 178점을 얻어 한국 여자 펜싱 사상 최고 순위인 세계랭킹 2위에 올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