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 축사 배전반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10.23 (05:39)
수정 2023.10.2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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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저녁 6시 37분쯤 전라남도 강진군 칠량면의 축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차량 10대 소방 인력 26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5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화재로 전기 시설 일부가 불에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선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전남소방본부 제공]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차량 10대 소방 인력 26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5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화재로 전기 시설 일부가 불에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선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전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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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 축사 배전반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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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3 05:39:33
- 수정2023-10-23 06:18:39
어제(22일) 저녁 6시 37분쯤 전라남도 강진군 칠량면의 축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차량 10대 소방 인력 26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5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화재로 전기 시설 일부가 불에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선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전남소방본부 제공]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차량 10대 소방 인력 26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5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화재로 전기 시설 일부가 불에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선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전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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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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