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3.10.23 (06:01) 수정 2023.10.2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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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물자 반입…“지상전 최장 3개월”

전면 봉쇄 13일 만에 트럭 20대 분량의 구호물자가 전달된데 이어 하루 만에 트럭 17대 분량의 2차 구호품이 가자지구로 반입됐습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전쟁 참전은 파국을 부를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하마스 완전 소탕을 위한 지상작전이 최장 석 달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사우디 회담 “21조 원 계약·양해각서”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방산'과 '에너지' 등 50여 건, 21조 원 규모의 계약과 양해각서가 체결됐습니다. 지난해 말 회담에서 확정된 투자유치 건과 합치면 모두 60조원에 이르는 규몹니다.

35일 만에 당무 복귀…‘민생 협치’ 제의

단식농성을 하다가 병원에 실려갔던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 35일만에 당무에 복귀합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 '민생 협치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럼피스킨’ 6건 추가…발병 10곳으로

경기 평택과 김포 소 사육농가 등 6곳에서 럼피스킨병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확진 사례가 열 건으로 늘었습니다. 의심신고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발병은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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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3-10-23 06: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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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물자 반입…“지상전 최장 3개월”

전면 봉쇄 13일 만에 트럭 20대 분량의 구호물자가 전달된데 이어 하루 만에 트럭 17대 분량의 2차 구호품이 가자지구로 반입됐습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전쟁 참전은 파국을 부를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하마스 완전 소탕을 위한 지상작전이 최장 석 달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사우디 회담 “21조 원 계약·양해각서”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방산'과 '에너지' 등 50여 건, 21조 원 규모의 계약과 양해각서가 체결됐습니다. 지난해 말 회담에서 확정된 투자유치 건과 합치면 모두 60조원에 이르는 규몹니다.

35일 만에 당무 복귀…‘민생 협치’ 제의

단식농성을 하다가 병원에 실려갔던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 35일만에 당무에 복귀합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 '민생 협치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럼피스킨’ 6건 추가…발병 10곳으로

경기 평택과 김포 소 사육농가 등 6곳에서 럼피스킨병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확진 사례가 열 건으로 늘었습니다. 의심신고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발병은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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