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보유 관사 ‘부족·시설 열악’…대기 190명”
입력 2023.10.23 (07:51)
수정 2023.10.23 (08: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이 보유한 관사가 실제 희망자보다 상당수 부족하고 시설은 매우 열악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교육청 보유 관사 ‘부족·시설 열악’…대기 190명”
-
- 입력 2023-10-23 07:51:17
- 수정2023-10-23 08:20:55
전북교육청이 보유한 관사가 실제 희망자보다 상당수 부족하고 시설은 매우 열악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