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순환 회복률 소폭 상승…“특별구급대 효과”
입력 2023.10.23 (07:58)
수정 2023.10.2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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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환자가 병원 도착 전에 119 구급대의 응급처치로 살아나는 자발순환 회복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9월까지 자발순환 회복률은 18.9%로 전년대비 4%p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처치를 하는 특별구급대의 도입 효과로 보고 대원 역량강화에 노력할 방침입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9월까지 자발순환 회복률은 18.9%로 전년대비 4%p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처치를 하는 특별구급대의 도입 효과로 보고 대원 역량강화에 노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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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발순환 회복률 소폭 상승…“특별구급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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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3 07:58:38
- 수정2023-10-23 08:14:46

심정지 환자가 병원 도착 전에 119 구급대의 응급처치로 살아나는 자발순환 회복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9월까지 자발순환 회복률은 18.9%로 전년대비 4%p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처치를 하는 특별구급대의 도입 효과로 보고 대원 역량강화에 노력할 방침입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9월까지 자발순환 회복률은 18.9%로 전년대비 4%p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처치를 하는 특별구급대의 도입 효과로 보고 대원 역량강화에 노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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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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