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조로 미개통 구간 공사 순조…내년 5월 완전 개통
입력 2023.10.23 (07:59)
수정 2023.10.2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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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조로가 내년 5월 완전 개통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회천동에서 조천읍 신촌리까지 미개통 구간 4.2km의 공사가 82%의 공정률을 보이는 등 정상 추진돼 내년 5월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애조로는 제주시 애월읍에서 조천읍까지 26.3km를 잇는 구국도 대체우회도로로 1999년부터 6개 구간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개설돼 왔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회천동에서 조천읍 신촌리까지 미개통 구간 4.2km의 공사가 82%의 공정률을 보이는 등 정상 추진돼 내년 5월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애조로는 제주시 애월읍에서 조천읍까지 26.3km를 잇는 구국도 대체우회도로로 1999년부터 6개 구간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개설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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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조로 미개통 구간 공사 순조…내년 5월 완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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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3 07:59:04
- 수정2023-10-23 08:14:46

애조로가 내년 5월 완전 개통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회천동에서 조천읍 신촌리까지 미개통 구간 4.2km의 공사가 82%의 공정률을 보이는 등 정상 추진돼 내년 5월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애조로는 제주시 애월읍에서 조천읍까지 26.3km를 잇는 구국도 대체우회도로로 1999년부터 6개 구간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개설돼 왔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회천동에서 조천읍 신촌리까지 미개통 구간 4.2km의 공사가 82%의 공정률을 보이는 등 정상 추진돼 내년 5월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애조로는 제주시 애월읍에서 조천읍까지 26.3km를 잇는 구국도 대체우회도로로 1999년부터 6개 구간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개설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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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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